쟤돈내산 볼케이노 활화산 용암가습기 사용 후기

 

 

 

 

모델명 : 볼케이노 활화산 용암가습기
가격 : 37,900원 (카카오 선물하기 기준)
만족도 : ★★★★

색상 : 화이트

구매처 : 카카오 선물하기-스위스밀리터리

장점 : 리모컨, 타이머, 모드 종류 및 라이트
단점 : 물 채울 때 뚜껑열면 너무 없어보임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• 리모컨에 배터리 들어있음
• 설명서 친절하게 잘 적혀있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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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작동안할 때 보면 못생김(중국산 싼마이 같음)
• 뚜껑열면 여기에 물 넣는게 맞나 싶음

 

 

 

 

300x250

 

 

 

라이트 1 : 활화산 (주황빛)

라이트 2 : 휴화산 (푸른빛)

라이트 3 : 1과 2 깜빡이면서 변함

라이트 4 : OFF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화산 뚜껑 열면 안에 저렇게 생김

물 넣어도 되나 싶게 생겼는데 얼만큼 넣으라고 표시선 있음 뭔가 내부는 중국산 싼마이 느낌 물씬 풍기는 편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모드 1 : 도넛 분무 모드 (은은한 가습)

모드 2 : 플레임 분무 모드 (빡센 가습)

 

도넛 분무 모드가 사진처럼 잘 나올까 싶어서 동영상 찍어봄 은근 구경하는데 재미가 쏠쏠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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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이머 1 : 3시간 가동 후 OFF

타이머 2 : 6시간 가동 후 OFF

 

잘 되나 3시간 맞추고 잤는데 진짜 잘 됨ㅋㅋㅋ

 

 

 

 

 

 

쓸만함.

집에 가습기가 없어서 아침에 일어날때마다 코찢어지는 고통과 함께 가끔 코피쏟음.

어제 선물받고 처음으로 타이머 맞춰서 키고 잤는데

모닝 코아픔의 고통이 100% → 30%로 감소함 (자기전에 6시간 타이머가 적당한듯)

아 그리고 무드등이라고하지만 개밝음. 라이트 키고는 못잘거같음

내돈주고 사기엔 뚜껑열면 중국산 짜바리 느낌이 강해서 좀 그렇고 선물로 주거나 받기에 딱인듯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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